윈드매직사인
High Quality Total Sign

간판의 마법 ‘윈드매직’… 바람 불면 ‘보석’으로 변신 [출처] 간판의 마법 ‘윈드매직’… 바람 불면 ‘보석’으로 변신|작성자…

본문

바람이 불면 보석처럼 반짝이는 간판으로 변신하는 제품이 출시됐다. 최근 유원광고기업이 선보이고 있는 신제품 ‘윈드매직’이 그러한 광고물이다. 바람이 불면 빛을 반사하는 수천개의 필름이 마치 관상용 물고기의 비늘처럼 반짝이며 화려한 빛의 ‘스펙트럼’을 뽐낸다.

국내 독점 수입되고 있는 이 제품은 유원광고기업이 서울서남권 총판업체로서 소비자들에게 공급하고 있다.

화려한 외관에도 불구, 기존 광고물처럼 복잡다난한 제작과정이 필요치 않아서 쉽게 제작할 수 있다. 또, 간판은 물론 파사드나 실내외 인테리어 마감재로도 사용할 수 있어서 다양한 방식으로 쓸 수 있다.

기존의 전면 발광 채널도 장착이 가능하며, 후면으로 발광하는 채널을 부착하는 식으로 윈드매직에 조명까지 더하면 더욱 화려한 디자인을 연출할 수 있다. 조명을 설치하지 않아도 자연광이나 가로등 등의 인공조명 불빛을 반사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윈드매직은 30x30cm 크기인 모듈형태의 플라스틱 소재 판재에 PC계열의 반사필름을 부착한 제품으로, 무게도 가벼울뿐더러 설치도 쉽다. 원하는 색상의 반사필름을 모듈에 설치 할 때 무늬를 만들거나 글자모양을 만든 다음, 원하는 크기만큼 프레임에 끼워가며 맞춘다.

여기에 채널 등의 구조물을 만들어 프레임과 함께 벽면에 단단히 고정하면 간판의 제작과 설치가 끝난다.

▲다양한 색상을 조합해 사용가능=PC계열의 반사필름은 지름 3m의 원형이며, 한 개의 모듈에 100개까지 달 수 있다. 반사필름은 색깔별로 펄이 들어간 것과 그렇지 않은 종류의 제품이 있다. 금색, 은색, 초록색, 노란색, 빨간색 등 다양하기 때문에 원하는 디자인에 맞춰 색상을 조합해서 사용하면 된다.

점포용 간판, 인테리어 등의 목적으로 설치해서 사용하는 중이더라도 반사필름을 원하는 색상으로 쉽게 교체할 수 있어서, 점포 외관에 쉽게 변화를 주는 것도 가능하다.

반사필름은 약한 바람에도 쉽게 흔들리며 빛을 화려하게 반사하지만, 고정력은 강해서 강풍에도 쉽게 떨어지지 않는다. 에어컨이나 선풍기를 약하게 틀어놓은 정도의 바람에도 쉽게 흔들리며 움직이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눈에도 쉽게 띈다.

최근 일부 점포주들 중엔 값비싼 디지털 사이니지 등의 전자 기기로 파사드를 장식하면서도, 자체적인 유지보수 등의 관리가 쉽지 않아 고민을 하는 경우도 더러 볼 수 있다. 반면, 윈드매직은 저렴한 비용으로도 파사드를 장식할 수 있다. 윈드매직 6mx12m 크기가 기존 갈바프레임과 비슷한 수준이다. 

☎ 02-2692-8423, 8425

우종선 기자

 

 

<뷰티플사인 10월호>